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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SON 발차기에 인상 풀린 옛 동료 "유럽에 머물고 싶어요" 사우디 제안 거절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 뛴 적이 있는 클레망 랑글레(바르셀로나)가 유럽 잔류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5일(한국시간) "랑글레의 올여름 미래는 지난 2년과 다름이 없다. 지금도 새로운 클럽을 찾아야 한다"며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흥미로운 제안은 2개나 받았지만 거부했다. 유럽에 남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