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둥지둥! 'HERE WE GO'까지 떠서 급히 과거 발언 '삭제'...첼시 이적 앞두며 "아스날은 최고" 게시물 지웠다[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과거에 밝혔던 팬심이 드러나며 빠르게 반응했다.영국 매체 ‘데일리 캐논’은 5일(한국시간) “토신 아다라비오요는 과거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스날을 극찬하는 글을 올렸다. 이를 확인한 아스날 팬들은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기 시작했고, 아다라비오요는 이 글을 재빨리 삭제했다”라고 전했다.아다라비오요가 이 게시물을 삭제
‘금의환향’ 골드글러버 김하성, 국내서 만난 뜻밖에 암초한국 선수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하고 금의환향한 김하성(28샌디에이고)이 국내서 뜻밖에 암초를 만났다. 김하성 국내 매니지먼트사 '서밋 매니지먼트'는 7일 "김하성은 후배 선수로부터 지속적인 공갈, 협박 등을 당해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김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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