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경기력 (2 Posts)
-
문동주가 돌아오는데, 한화 또 뼈아픈 이탈… 롯데 ‘155㎞’ 유망주, LG 기대주도 2군행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두 외국인 선수(펠릭스 페냐·리카르도 산체스)가 이틀 사이에 모두 증발한 한화 선발진에 문동주가 돌아온다. 하지만 올해 기대를 걸었던 두 야수가 1군에서 빠지는 등 한화 전력의 안정화는 아직도 쉽지 않은 양상이다. 롯데는 전날 경기에서 최고 시속 155㎞를 기록했던 유망주 투수를 관리차 말소했고, LG의 기대주는 다시 1군 문턱
-
말 바꾼 투헬 "김민재 신뢰한다, 뮌헨 최고 정신력 보유"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생각이 달라진 걸까. 이전과 입장이 바뀌었다.바이에른 뮌헨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를 2-0으로 이겼다.4경기 만에 무실점 승리다. 그 중심에 김민재가 있었다.김민재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