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형! 미안해 난 나갈게' 에메르송, 공식인정 "AC밀란 영입 제안 확인"…토트넘 떠날 듯[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캡틴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에게 한국말로 '쏘니형'을 외쳤던 에메르송 로얄(25)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AC밀란 이적설이 있었는데 공개적으로 AC밀란 제안을 인정했다.23일(한국시간)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에메르송은 "AC밀란이 토트넘에 내 영입을 제안했다는 걸 들었다. AC밀란이 나에
뮌헨서 주전 제외→토트넘 간다…'입지 불안' 김민재, 또 이적설 터졌다[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입지가 불안하니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다.영국 매체 'TBR 풋볼', 독일 매체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의 토트넘 이적설을 알렸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센터백들의 잦은 부상으로 고생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이번 여름 센터백 추가를 원한다. 김민재와 연결되고 있다.
"유독 뛰어난 SON, 결승전 진출로 조국에 또 기쁨 안길 것" 유럽도 기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과 한국 축구의 우승 여부에 유럽도 관심이 지대하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6일(한국시간)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한국과 요르단의 준결승을 앞두고 "손흥민은 결승 진출까지 한 걸음만 남겨
손흥민에게 혼났던 그 선수…'토트넘 떠나고 싶다' 이적 요청[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유망주 브라이언 힐(21)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전망이다.23일(한국시간)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이탈리아 세리에A 라치오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힐을 임대하는 제안을 토트넘에 보낼 계획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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