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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817억'에도 형 이냐키에 의지해 출근하는 니코 "어머니가 차 사지 말래요"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에 나선 스페인 대표팀에는 어린 선수들이 꽤 있다. 특히 공격수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은 2007년생, 10대 선수로 숙제를 가지고 독일에 갔다는 이야기가 화제가 됐다. 야말은 지난 16일 크로아티아와의 첫 경기에 다니 카르바할(레알 마드리드)의 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야말은 바르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