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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째 민족대표' 스코필드 손자 "조부, 한국의 번영 믿었다" 3·1절 맞아 서면 인터뷰…"곤봉 든 일본 순사 앞에서도 기지 발휘했던 분" "한국전쟁 후 조부가 도운 누더기 차림 고아, 사업가로 성공해 주변 도와" 2019년 한국 방문한 딘 케빈 스코필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할아버지는 한국이 결국 번영할 것이라 믿었습니다. 지금의 한국을 보시고 놀라실지 아니면 한국인의 저력과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