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첫 임기에 '종합금융그룹' 외피 완성, 남은 3년 '내실 다지기' 이뤄낼까“지난해 보험업 진출을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마침내 완성하며 우리 그룹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새겼다.”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서두부터 꺼낸 이야기다. 회장이 신년사의 서두에 언급할 만큼, 우리금융그룹의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 완성은 ‘임종룡 1기’를 대표하는 ‘치적’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2026년부
현대차그룹 미국 공략에 ‘철강 베테랑’ 현대제철 이보룡 합류, 수익성 반등 미션도 동행이보룡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이 전임자가 다져 놓은 재무 성과를 토대로 회사의 역점 사업인 미국 제철소 건설에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현대자동차그룹이 관세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미국에서 완성차 생산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현대제철도 현지에서 직접 공급할 철강재 제조라는 중책을 담당하게 된다.이 사장은 미국 제철소 건설이라는 대규모 투자 이외에도 급
KB증권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의 '약한 고리' 전락, 강진두 IB 이끌고 제 위상 회복할까강진두 KB증권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이 김성현 KB증권 IB부문 각자대표이사 사장의 뒤를 이어 IB명가 KB증권의 새로운 사령탑에 오르게 됐다.김성현 사장이 7년 여의 재임 기간 KB증권을 IB부문 선두주자로 확고히 안착시켜 놓은 상황에서, 강 부사장은 선제적 충당금 적립 효과를 실질적 수익성 개선으로 증명해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김성현의 ‘잘나가
신한카드 해외 자회사에 꾸준히 지급보증, 수익성 개선에 리스크 관리도 양호신한카드가 글로벌 자회사들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자회사들의 채무에 신한카드가 ‘보증’을 서는 방법을 통해 신한카드의 직접 현금 유출 없이 자회사들의 규모 확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9일 신한카드 경영공시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올해 4분기에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법인 등에 신용공여(지급보증)를 7차례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10월24
동국S&C 이원휘 풍력발전기 타워 생산 일시 중단, 미국 육상풍력 시장 관망하며 숨고르기동국S&C가 풍력발전기 타워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10월28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11월1일부터 생산 중단에 들어갔고, 재개 예정일은 12월15일이다. 동국S&C는 강판 제조업체인 동국산업의 자회사로, 풍력발전 타워와 풍력단지 건설 사업을 영위한다. 2024년 매출액 기준으로 타워 사업이 72.95% 비중을 차지했다. 이 회사는 풍력발전 타워 부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