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지 가길"…'뽀뽀' 영호·정숙→영식·현숙, '나는 솔로' 20기 4커플 탄생 [텔리뷰][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20기에 4커플이 탄생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20기 솔로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선택자로 나선 영호는 "저는 솔로 나라에 '사랑'을 찾으러 왔다. 근데 단지 사랑뿐만 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가중 중요한 두 가지, '사랑'과 '우정'을 모두 찾을 수
'사생활 논란' 16기 순자, '나솔' 출연 소감..."상처 아직 아물지 않아"[TV리포트=김현서 기자] ENA, SBS Plus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순자(가명)가 방송 출연 소감을 밝혔다. 6일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6기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많이 힘들었
매주 새로운 '나솔' 빌런, 이번엔 16기 현숙?… "하늘의 계시?" 급 눈물 쏟아'나는 솔로' 16기 현숙(가명)이 새로운 빌런으로 급 부상했다.지난 20일 방송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 현숙이 영식과 영호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일부 시청자의 빈축을 샀다.이날 방송에서 16기 솔로 남녀들은 서로의 부모님
'나솔' 16기 영숙은 지금, 악플과의 전쟁 중 "나 좋다는 사람 쫓아가서 욕해"[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악플과의 전쟁 중이다. 영숙은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악플로 인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 누리꾼이 영숙의 계정에 "영숙이 좋다고 계속 댓글을 다니 영숙의 가족이냐고, 뭔데 계속 편을 드냐는 메시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