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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베라 왕, 30세 딸과 친구인 줄...최강 동안 엄마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이 딸과 나란히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베라 왕은 딸과 친구로 보일 정도의 동안 외모였다. 지난 18일 베라 왕(74)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딸 조세핀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30살인 딸과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