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 기술개발 나선다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UAM) 본격 상용화 시점인 성장기를 대비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사업을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국토부가 주관하고 기상청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현 정부 10대 국가전략기술 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UAM) 본격 상용화 시점인 성장기를 대비해 ‘한국형 도심항공교
국토부·기상청, K-UMA 핵심 기술개발 착수…사업단 꾸렸다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30년부터 도심항공교통(UAM)의 본격 상용화 시점을 대비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사업을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UAM 국가전략기술 사업단'도 구성했다. 국토부가 주관하고 기상청이 참여하는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사업은 지난해 4월 10대 국가전
[인사이트] 한국의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베이리스를 아시나요?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시대에 한국에는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있는가?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라는 연재를 시작하면서 떠 올랐던 질문이다. 메모리 반도체 강국인 한국에는 관련 생태계가 없다. 파운드리 강국 대만···
함께 볼만한 뉴스
1
슈퍼차저 엔진이 피워내는 매력적인 퍼포먼스 – 씨두 GTX 리미티드 300[별별시승]
캐시뷰
2
‘드디어 복귀가 보인다’ 커쇼, SIM 게임 완료→주말 재활 등판 3이닝 예정
캐시뷰
3
“야말? 귈러? 토트넘도 다음 시즌 베스트에 10대 포함!”…토트넘 선배의 확신, “매우 영리한 18세, 바로 주전으로 뛸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