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대 출신 포함' 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참가자 12인 공개[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올 시즌을 뜨겁게 달굴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참가자 명단이 밝혀졌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자 명단을 공개했다"고 11일 알렸다.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참가 접수가 진행된 가운데, 총 12명의 선수가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일본 국가대
프로젝트위드, 경기도 유소년 축구지도자 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경기도 유소년 축구지도자 협의회가 스포츠 블록체인 전문기업 ‘프로젝트위드’와 선수 인재육성 및 발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로젝트위드’는 현재 대한축구협회의 KFA 유소년 인증제, K리그 팬 멤버쉽 앱인 KICK과 K리그 판타지게임을 공식 개발, 운영하는 스포츠 데이터 기업이다. 선수 육성 평가모델은 ‘프로젝트위드’의
WKBL, 오늘(13일)부터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참가 접수 시작[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아시아쿼터 선수 선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WKBL은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아시아쿼터선수 선발을 위한 에이전트 등록 및 참가 선수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알렸다. 다가오는 2024~2025시즌부터 새롭게 도입된 이번 아시아쿼터제 선발 대상자는 전·현직 W리그 소속 선수, 일본 대학 선수를 포
김효주, 7개월 만에 한국 나들이…"한국 팬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여자 프로골프 랭킹 12위에 빛나는 김효주가 오랜만에 한국서 대회를 치른다. 김효주는 8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 아람코 팀 시리즈 공식 포토콜에 참여했다. 아람코 팀 시리즈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펼쳐지며, 프로 선수 3명과 아마추어 선수 1명으로 구성된 36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경쟁하는 대회다. 대
대한민국농구협회, 3x3 아시아컵 평가회 진행…이승준 감독, 선수 선발 논란 해명[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9일 제3차 3x3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2024 FIBA 3x3 아시아컵 참가 결과보고와 함께 평가회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여자 대표팀 전병준 감독은 "짧은 기간 동안 선수촌 훈련과 일본 전지훈련 등 최선의 노력을 했지만, 부상 선수가 발생하면서 메인 드로우에 진출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훈련과 대회를
함께 볼만한 뉴스
1
‘낮밤녀’ 이정은, 서한지청 에이핑크’ 등극! 러블리 춤 대공개
캐시뷰
2
“둘러싸고 난장판..!” 손흥민 조기축구에 2000명 몰려 난리‥결국 그가 내린 결정은 보고 나니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