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급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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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 온 복덩이, 그 냉정한 김태형이 ‘극찬’하다니… 롯데에 대형 FA급 성적이 가세했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김태형 롯데 감독은 두산의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며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강직한 성격과 카리스마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선수를 평가할 때 ‘입 바른 소리’를 잘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다. 칭찬을 하다가도 아쉬운 점을 말하거나, 좋은 활약을 하고 있지만 ‘아직 멀었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속으로는 누구보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