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이도현과 나란히…'파묘'에서 시선 강탈한 '2008년생' 배우 (+정체)영화 '파묘'의 어린 무당 역으로 활약한 김지안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개봉한 이 영화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극중의 독특한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이 화제가 되었다. 김지안은 강렬한 존재감으로 신스틸러로 떠올랐으며, 그 외에도 김고은과 이도현 등 젊은
한국적 스릴러 극찬받은 ‘선산’, 카메라 뒤 배우들 근황 봤더니…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이 한국적인 미스터리 스릴러의 매력과
故 이선균 사태 기자회견에... 갑자기 시간 변경된 넷플릭스 작품 발표넷플릭스 '선산' 제작발표회 시간 변경됐다. 이선균 배우 관련 기자회견과 겹치는 것으로 결정. 선산은 작은 아버지의 죽음 후 일어나는 불길한 일들과 관련된 비밀을 그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연상호 감독과 민홍남 감독이 참여하며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