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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할 뻔했던 '수비수'…맨시티 펩 감독 "기쁘지만 그바르디올 역할 아냐" 불안함 질책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요슈코 그바르디올(22, 맨체스터 시티)가 수비수지만 해트트릭을 할 뻔 했다. 이레적인 기록을 쌓을 수도 있었는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히려 안정감에 집중하길 바랐다.그바르디올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풀럼전에 선발 수비수로 출전했다. 수비수지만 멀티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