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범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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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병철 양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86세까지 선거 못 나오는 이유는 보고 나니 맥이 탁 풀린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저에게 준 50년 된 혁대입니다. 이건 저에게 준 지휘봉. 백금입니다.""이병철 회장님을 만나서 그분의 양아들로 지내게 됐습니다."제20대 대선(2022년)에 나온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한 말이다. 당시 허 명예대표는 TV 방송 연설에서 "나는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양자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비선 정책보좌역이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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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병철 양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86세까지 선거 못 나오는 이유는 보고 나니 맥이 탁 풀린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저에게 준 50년 된 혁대입니다. 이건 저에게 준 지휘봉. 백금입니다.""이병철 회장님을 만나서 그분의 양아들로 지내게 됐습니다."제20대 대선(2022년)에 나온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한 말이다. 당시 허 명예대표는 TV 방송 연설에서 "나는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양자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비선 정책보좌역이었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