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후루’ 대박 난 12살 ‘유명인 딸’, 결국… 충격 근황'마라탕후루' 주인공 서이브가 악성 댓글을 참지 않기로 했다.1일, 서이브 소속사 순이엔티 측은 "아동청소년성보호법 법률 위반 및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서이브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이 매우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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