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서비스 매출 Archives - 캐시뷰

#서비스-매출 (4 Posts)

  • KT, 통신·비통신 고른 성장...“AICT 기업 도약 가속화”(종합) 영업익 4.2% 성장한 5065억원 무선사업 매출 1.9% 증가...5G 가입자 확대 기업서비스 부문은 5% 상승...AX 수요 늘어 B2C·B2B 사업에 AI 접목해 경쟁력 강화 KT가 5G 가입자 성장세 둔화 속에서도 양호한 성적을 보였다. 무선 사업 매출은 1년 전보다 약 300억원, 기업 서비스 매출은 400억원 늘어나며 통신·비통신 부문 모두 고르
  • KT, 1분기 영업익 4.2%↑…B2C·B2B 고른 성장 KT가 유무선 통신사업과 인터넷데이터센터(IDC)·클라우드 등 기업용(B2B) 서비스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065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4.2% 증가했다. 같 KT가 유무선 통신사업과 인터넷데이터센터(IDC)·클라우드 등 기업용(B2B) 서비스의
  • KT, 1분기 연결 매출 6조6546억원…서비스 매출 4조 돌파 아시아투데이 김민주 기자 = KT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6546억원, 별도 기준 4조69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별도 서비스 매출은 4조406억원을 기록하며 2010년도 이후 약 14년만에 1분기 기준 서비스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10일 KT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별도 매출
  • KT, 1분기 영업익 4.2%↑...B2B 사업 성장세 뚜렷 매출 3.3% 증가한 6조6546억 통신·비통신 실적 모두 성장 무선 서비스 매출 1.9% 상승 기업 서비스 부문은 5% 증가 KT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2% 증가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내놨다. 지난해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한 기저효과와 더불어 기업간거래(B2B) 사업 매출의 안정적인 성장 덕이다. KT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065억

함께 볼만한 뉴스

  • 1
    트레저, 日 두 번째 팬미팅 투어 포문 ‘활짝’

    캐시뷰

  • 2
    ‘데드풀과 울버린’ 팀 역대급 내한 행보…한소희·류수영도 열광

    캐시뷰

  • 3
    식사 후 마시는 스무디 한 컵, 당류 최대 94g 포함…각설탕 31개 분

    캐시뷰

  • 4
    [시승기] 승차감+하차감+운전하는 재미, 거를 타선 없이 완벽한 GV70…단점은 가격?

    캐시뷰

  • 5
    장남 결혼 때 ‘이재용’ 초청한 갑부, 이번엔 축가 140억원 지출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골목골목마다 개성 넘치는 맛집 투어! 경주 맛집 BEST5
  • 쫀득쫀득! 입안에서 춤추는 수제비 맛집 BEST5
  •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익사이팅 액티비티 TOP 3
  • 야경 보면서 한 잔… 서울 호텔 칵테일 바 4곳
  • 갤 워치, 당뇨 조기 징후까지? 관련 단서 포착
  • 애플, ‘적외선 카메라’ 적용한 에어팟 출시한다?
  • 이제 공개까지 일주일? 갤럭시 Z 폴드·플립 6 루머 총정리
  • 관행처럼 이어지던 일본 플로피디스크 사랑…끝맺는다
  • 메타 퀘스트 1세대, 앞으로 업데이트 없다
  • 특정 아이폰에만 적용될 iOS18 기능…무엇있나?
  • [폰카홀릭]<7>카메라 앱 설정에 있는 ‘RAW’ 형식, JPG와 다른 점은
  • 아이폰 16부터 ‘AP 급 나누기’ 없어지나?

지금 뜨는 뉴스

  • 1
    ‘정의선의 누나들’ 현대차 3女 사업정리 어떻게?

    경제 

  • 2
    ‘전략가' 황병우 회장,DGB금융 비은행 부진 극복 해결사될까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6)]

    경제 

  • 3
    KT, 핵심지표 준수 93점…통신 3사 중 1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차테크 

  • 4
    LG엔솔·삼성SDI, 원통형 배터리로 전기차 겨울나기

    AI 추천 

  • 5
    첫 발 뗀 스타머 정부…여성·흙수저 장관 앞세워 ‘변화와 성장’ 예고

    AI 추천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