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조코비치, 37번째 생일날 ATP 투어 통산 1100승…역대 3번째 대기록[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1100번째 승리를 따내며 자신의 37번째 생일을 기념했다. 조코비치는 23일(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네바오픈(총상금 57만9320유로) 단식 2회전(16강)에서 야니크 한프만(85위, 독일)에게 2-0(6-3 6-3) 승리를 따냈다. 이번
조코비치, 생일날 1100승 고지…초콜릿 케이크 "특별한 기분"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37번째 생일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1100승 고지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조코비치는 22일(현지시간) 제네바오픈(총상금 57만9320 유로) 단식 2회전(16강)에서 85위 야니크 한프만(독일)을 2-0(6-3 6-3)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이번 승리로 ATP 투어 통산
“그때도 솔로면 결혼하자”…유별난 ‘친구 사이’ 인증한 스타들 [종합][TV리포트=송가은 기자] 친구끼리 '나중에도 혼자면 같이 결혼하자'라는 약속을 주고받는 경우가 있다. 유난히 친한 사이로, 서로 '결혼'까지 논한 것으로 알려진 연예계 유별난 '남사친·여사친'을 모아봤다. 배우 김승수와 양정아가 과감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10일
전처 공개 저격했던 男스타, 또 의미심장 합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을 향한 폭로글을 삭제한 가운데, 또다시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7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푸른 하늘이 담긴 사진 한 장과 함께 "사계"라는 글을
"子 두고 술파티"vs"유기동물 행사"…박지윤·최동석, 이혼 갈등 전말[종합][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지윤,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양육권으로 갈등을 빚고 있음이 드러
박지윤, 사생활 논란…전남편에 ‘역대급 저격’ 당했다 (+충격 내용)[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전처 박지윤을 공개 저격했다. 6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런 게시물이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할 거란 걸 알지만 연락 차단했으니 이 방법밖에는 없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동석은 "며칠 전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