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탄데르 (2 Posts)
-
KKKKK+157km 강속구 쾅! ‘선발 ERA 1위’ 악의제국, 사이영상 에이스 돌아왔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 게릿 콜(34)이 돌아왔다. 부상 직후 첫 등판에서 건강함을 입증했다. 페이스를 더 끌어올린다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 보인다. 양키스 ‘에이스’ 콜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정규시즌 개막 직전 부상을
-
페디, 볼티모어전 6.1이닝 6K 무실점 호투…팀은 역전패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에릭 페디(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페디는 26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 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1이닝 3피안타 6탈삼진 3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페디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화이트삭스는 불펜의 방화로 3-5로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