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휠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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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브 인터레스트’ 크리스티안 프리델×산드라 휠러, 아우슈비츠 군림한 실존 부부 연기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서 크리스티안 프리델과 산드라 휠러가 아우슈비츠에서 꿈의 왕국을 만들고자 한 실존 인물 ‘회스 부부’를 연기한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루돌프 회스와 헤티비히 회스는 실제 아우슈비츠 수용소 담장 밖에 있는, 잘 가꿔진 정원이 있는 집에서 살았던 인물이다. ▲ 사진=찬란 루돌프 회스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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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를 충격에 빠뜨린 화제작, 남편의 죽음은 결국… 남편의 추락사, 단순 사고일까? 영화 '추락의 해부' 영화 '추락의 해부'는 남편의 추락사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를 중심으로 사건의 전말을 서서히 밝히는 작품이다. 남편이 죽고 한순간에 용의자가 된 작가 산드라. 추락사의 유일한 목격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