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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검찰 Archives - 캐시뷰

#사회검찰 (37 Posts)

  • 오동운 "채상병 사건, 진실 파헤칠 때까지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열심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통화기록 확보와 압수수색 등의 강제 수사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공수처의 수사
  • 검찰, '대리수술' 의혹 연세사랑병원 관계자들 의료법 위반 불구속 기소 서울 연세사랑병원 관계자 10명이 대리 수술 의혹으로 검찰에 기소되었다. 의료기구 업체 직원을 수술에 참여시키고 수술 기록을 조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은 2021년부터 수사되었으며, 검찰의 수사 지연에 대한 뭉개기 의혹이 제기되었다.
  • 검찰,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박영수 징역 1년 구형 박영수 전 특검에게 징역 1년형, 다른 피고인들에게도 각기 다른 형량이 구형됐다. 박 전 특검은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혐의로 기소됐으며, 2022년 11월 재판에 넘겨졌다.
  • 'SG발 주가조작 연루' 김익래·임창정 불기소 키움증권의 김익래 회장과 가수 임창정의 SG증권발 폭락 사태 의혹은 검찰에 의해 불기소 처리되었다. 김 회장은 불법행위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임씨는 발언이 즉흥적이었고 이익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SG 사태는 주범 라씨 등 57명이 기소된 사상 최대
  • '김여사 명품백 보도' 이명수 9시간 조사‥최재영 재소환 윤석열 대통령 부인에게 건네진 명품 가방을 직접 구매한 이명수 기자가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 기자는 최재영 목사와의 만남과 잠입 취재 과정을 조사받았으며, 최 목사도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검찰은 김 여사의 비위 폭로를 위해 이 기자가 명품 가방 전
  • '음주 뺑소니 혐의' 김호중 검찰 송치…"죄송하다"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구속되었다. 소속사 관계자 3명도 검찰에 넘겨졌다. 김호중은 사고 후 음주 사실을 숨기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허위 자수를 부탁한 혐의도 받았다.
  • 중앙지검 1·4차장에 박승환·조상원…김여사 수사팀 유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관련 의혹 수사에 박승환 법무부 정책기획단장과 조상원 대구지검 2차장 검사가 임명됐다. 검사 514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으며,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한다.
  • 채상병 사건 'VIP 격노' 정황…'구체적 지시' 여부 나올까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VIP 격노' 진실 파악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해병대 관계자 진술과 통화 녹음파일이 나오면서 의혹이 강화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지시 여부가 밝혀져야 직권남용죄 성립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윤
  • 검찰 중간간부 인사 금주 발표…'김건희 명품백' 수사팀 유임 가능성 높다 검찰의 중간 간부 인사 발표가 이뤄지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을 수사하는 수사팀이 유임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 여사 사건을 수사하는 1차장과 4차장 인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법조계에서는 주요 사건
  • 검찰, '김여사 명품백 전달' 최재영 목사 출국정지… 31일 재소환 검찰, 최재영 목사에 출국정지 조치. 최 목사와 김건희 여사에 대한 청탁 의혹 추가 조사 예정. 최 목사와 협업한 이명수 기자도 조사 대상.
  • 공수처, 'VIP 격노설' 녹취 파일 확보에 "사실 확인해 드릴 수 없다" 해병대 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VIP 격노설 녹취파일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는 진술과 증거를 통해 사건을 재조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오동운 공수처장 "채상병 사건...수사진과 협의해서 수사 차질 없도록 할 것" 오동운 신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취임식에서 "중요한 사건이니 빨리 보고 받겠다"며 수사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검찰과 경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차장 인선과 관련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 [전문] 오동운, 제2대 공수처장에 취임..."공수처의 정치적ㆍ직무상 독립 보장하는 방파제 될 것" ​​​​​​​ 오동운은 공수처 취임식에서 "공수처의 정치적 중립, 직무상 독립을 보장하는 방파제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수사업무구조 효율화와 최적화, 공수처 제도 개선, 반부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를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
  • 직원들 통해 1186억 대출 알선받은 메리츠증권 전 임원 구속영장 메리츠증권 전 임원에게 대출 알선과 대가를 건넨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검찰은 총 1186억원의 대출을 알선한 것으로 파악되며, 부동산을 이용한 자금 조달이 확인됐다.
  • 공수처 2기 '오동운'호 출범...채상병 사건, 수사력·인력 부족 등 과제 산적 윤석열 대통령이 오동운 공수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2기 공수처 출범. 공수처는 수사력·인력 부족 문제 개선과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등 많은 과제를 안고 시작됨. 오청장은 차장 인선에 대해 조심스러운 발언을 했으며, 특검 논의와 채 상병 사망 사
  • 오동운 신임 공수처장 "채상병 사건...중요한 업무니 잘 챙길 것" 오동운 신임 공수처장은 해병대 채상병 사망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통령의 수사 권한과 권익위 감사 수사에 대해서도 성실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공수처장은 차장 인선에 대해서는 조급
  • 공수처,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14시간 조사...박정훈 대령과 대질신문 거부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공수처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김 사령관은 대질조사를 거부하고, 박 전 단장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공수처는 물증과 진술을 확보하고 있
  • 공수처, 'VIP 격노설' 진위 가린다...김계환 '묵묵부답'·박정훈 측 "뚜렷한 증거 있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 관련 조사에 대해 해병대 사령관과 전 수사단장이 공수처에 출석하고 있다. 진실을 말하고 해병대의 비극이 마무리되길 바란다.
  • 공수처, 'VIP 격노설' 진위 가린다...김계환 '묵묵부답'·박정훈 측 "뚜렷한 증거 있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 관련 조사에 대해 해병대 사령관과 전 수사단장이 공수처에 출석하고 있다. 진실을 말하고 해병대의 비극이 마무리되길 바란다.
  • '사고 후 추가음주' 김호중 논란...대검, 법무부에 '처벌규정 신설 건의' 대검찰청은 가수 김호중에 대해 음주 사고 후 추가 음주를 한 경우에 대한 형사처벌 규정을 만들어 법무부에 건의하고, 이원석 검찰총장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고려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검찰에 지시했다. 이는 최근 김호중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범행을
  • '김여사 명품백 고발' 서울의소리 백은종 검찰 출석…"중앙지검 신뢰할 수 없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고발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가 검찰에 출석했다. 백 대표는 증거 자료와 카카오톡 메신저 내용을 제출하며 검찰을 비판했다. 윤 대통령 부부를 추가 고발한 백 대표는 여러 혐의를 제기했다. 최 목
  • 공수처장 청문회…여야 '채상병 사건' 날선 공방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의 날선 공방이 벌어졌다. 대통령 개입 의혹과 특검법 등을 놓고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 후보자는 원칙과 법에 따라 순직 사건을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야는 후보자의 가족 관련 의혹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정치적 중립·독립성 지켜 부정부패 척결"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는 공수처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키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수처를 강하고 안정적인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안정적인 인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건희 수사, 지장 없도록 모든 조치 취할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김건희 여사 수사에 대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조치에 대해서는 어렵다고 밝히며 신속수사를 위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 여사와 관련된 검찰 인사 논란에 대해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하며 최대
  • 흔들리는 '명품백' 수사…검찰, 김건희 소환할 수 있을까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는 법무부 검찰 고위직 인사로 인해 검찰 인사가 중대 기로에 섰다. 이 총장은 '원칙대로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김 여사에 대한 검찰 소환을 초미의
  • 김건희 명품백 수사 놓고 법무부 검찰 인사 단행...검찰 VS 용산 갈등 수면위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를 놓고 검찰과 대통령실·법무부 간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다. 검찰 고위간부 인사로 인한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한 이원석 검찰총장은 관련된 질문에 침묵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고, 수사는 수사…소명 다할 것" 이원석 검찰총장은 검찰 고위직 인사에 대해 말을 걸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사에는 증거와 법리에 따라 원칙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은 주어진 소임과 직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장의 발언은 김 여사 수사와 도이치모터스 주가
  • '채상병 의혹' 임성근 전 사단장 22시간 고강도 소환조사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에서 22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심야조사를 피의자 동의 하에 진행했다. 임 전 사단장은 진상규명을 위해 진실하고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다고 말했다. 재소환 가능성은 추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검경, '명품백·채상병 사건' 수사 속도...최재영, 임성근 조사 속도 검찰과 경찰이 윤석열 부인의 명품 가방 의혹과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이다. 최재영 목사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도 조사를 받았다. 최 목사는 김 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 혐의를 받고, 임 전 사단장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 검찰 '명품백' 건넨 최재영 목사 소환..."김건희, 대통령 권력 사유화" 검찰, 윤석열 대통령 부인에게 명품 가방 전달한 최재영 목사 소환. 최 목사는 김 여사를 비난하며 대통령 권력 남용 및 청렴 결여 주장. 김 여사는 법적 처벌 어려워 기소 대상 아닌 것으로 예상됨. 최 목사는 김 여사에게 명품 화장품 등을 전달한 혐의
  • '채상병 의혹' 수사 속도 내는 공수처…"특검 무관하게 일정대로 진행" 경기도 과천시 공수처, 해병대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과 무관하게 일정 진행 중. 수사 기한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속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조사 결과에 따라 재소환 여부 결정될 것. 추가 소환 통보는 없으며 오동운 공수
  •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법리따라 신속 수사"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지시하고 의지를 밝혔다. 수사팀은 이미 꾸려져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구독자 30만 유튜버, 신상 공개 협박으로 구속 기소 유튜버가 협박으로 4억8000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구독자 30만명을 보유한 그는 다른 사건 가해자로부터도 1억8000만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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