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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Archives - 캐시뷰

#사연 (36 Posts)

  • 꿈에서 본 로또번호가 떠오르지 않아 즉석복권했는데... 초대박 났다 로또 꿈을 깬 A씨, 스피또1000 1등 당첨! 기쁨 가득한 소감을 전해요.
  • “몇 년 전 동생 로또 1등 당첨, 이번엔 저도 5억 당첨…” (믿기지 않는 초대박 사연) 천안에서 스피또 복권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신기한 기적같은 사연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5억원의 상금을 받은 당첨자는 처음으로 복권을 구매한 것이었다. 동생도 몇 해 전 로또 1등에 당첨되어 기적을 경험한 A씨의 행운에 많은 이들이 놀라
  • 딸의 '울먹 목소리'에 500만 원 들고 당진서 서울까지 달려온 75세 아버지 75세 아버지가 딸의 목소리를 흉내 낸 보이스피싱에 속아 현금 500만 원을 들고 서울로 올라온 사건이 화제다. 아버지는 딸의 정확한 주소를 모르고 휴대전화도 감염돼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았다. 결국 경찰에 도움을 청하고 딸과의 오해가 풀렸다. 경찰은
  • “초6 딸이 남자아이랑 성관계했다“…온라인 초토화된 한 엄마의 사연 6학년 딸의 성관계 고백에 충격받은 엄마. 남자아이와 합의하에 한 것이라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 중. 네티즌들은 환경 변경을 제안하고 예방교육 필요성을 언급.
  • “여자인턴한테 신발 사준 남편…” 화이트데이에 올라와 조회수 폭발한 글 남편이 전 직장 동료에게 신발을 선물한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의 고민글이 화제가 되었다. 여러 네티즌들은 남편의 행동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반응했고, 일부는 부적절한 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직장인들의 대다수는 빼빼로데이 선물을 챙기지
  • “결혼 예정인 여자친구의 과거, 이 정도까지는 감당할 수 있나요?” 남성의 여자친구가 과거 남성과 장기간 잠자리 파트너였다는 사실을 고백하자, 남성은 고민에 빠졌다. 누리꾼들은 대부분 헤어지라고 조언했으며, 몇몇은 이해를 했다.
  • “예비신랑이 파혼하자네요… 짝녀에게 질투심 유발하려고 내게 청혼했답니다” 7개월 만난 남자친구에게 파혼을 통보받은 여성, 남친의 짝사랑 때문에 결혼을 엎어야 한다며 누리꾼들의 비난 받음. 남친은 여자에게 구애하고 거짓말도 하며 질투심 유발. 누리꾼들은 파혼을 권장하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응원을 보냄.
  • 세탁소에 맡긴 74만원짜리 골든구스 운동화가 이렇게 됐습니다 (사진) 세탁소에서 맡긴 고가의 운동화가 변색되어 돌아왔다는 사례가 온라인에 올라왔다. 업체는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피해자는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사람들은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하고 환불을 요청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 “불법 성매매도 모자라 직장 동료와 바람까지 피운 남편과 이혼하려고 하는데...” 퇴폐 마사지업소를 출입한 것도 부족해 직장 동료와 외도한 남편이 공분을 사고 있다. 이혼 절차가 진행된 후에 친정어머니에게 알리는 게 좋을지 물었지만 의견은 분분하다. 누리꾼들은 이혼 후에 말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과 미리 말해서 어머니가 남편에게 욕을
  • “미치겠습니다… 예비 신랑이 혼수용품을 다이소에서 사자고 하네요” 다이소에서 혼수용품 사자는 남자친구, 가성비 중시에 돈 아끼기만 하는 남편에게 누리꾼들 분노! 결혼 후도 이럴까 걱정.
  • “내가 만든 갈비찜을 시아버지가 맛있게 잘 처먹고 한다는 말이…” 시댁 집들이에서 시어머니의 핀잔과 시아버지의 놀림에 창피한 상황을 겪은 며느리의 이야기가 온라인에 게시되었다. 시어머니의 건강을 생각해서 시판용 양념을 사용한 것에 대해 핀잔을 받고, 시아버지는 농담처럼 속이 안 좋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 “차도 없는 남자와 연애하는 여자들, 진짜 이해가 안 가네요” 차가 없는 남성과 연애하기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 누리꾼들은 차가 꼭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연애에 차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차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글쓴이를 꾸짖는 의견도 있었다. 연애는 차보
  • “여친의 괴상한 식탐 때문에 정말 화가 납니다... 내가 치사한가요?” 30대 남성 A씨는 자신과 여자친구 B씨와의 음식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B씨는 항상 여러 음식을 시키고 남기는데, A씨는 이를 이해할 수 없다. 누리꾼들은 여성의 식탐을 비판하며 A씨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 “너희 집안 거지근성 상스러워서 결혼 못 해” 파혼 전 막말한 여성, 박수 터졌다 전 남자 친구와의 파혼 이유가 경제적 가치관 차이로 인한 것. 남자의 낭비벽과 아끼는 정도에 대한 이야기로 인해 두 사람은 갈등하게 되고 결국 헤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러한 결정을 지지하며 경악을 표했다.
  • “청혼하는 데 1000만 원 들어⋯ 꼭 해줘야 해?” 토로한 남성이 뭇매 맞은 이유 남성이 결혼 예정인 여자친구에게 청혼 비용으로 1000만 원을 써야 하는데 고민하고 있는 상황. 여자친구는 800만 원대 명품가방과 요트 이벤트를 원하며,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남성에게 양심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음.
  • 무인가게 들어온 학생, 바지 내리고 대변… 업주는 CCTV 장면 공개 무인점포에서 대변 행위를 하는 사람이 발생해 자영업자가 피해를 호소했다. CCTV 영상에는 대변을 보는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었고, 해당 행위는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 임영웅 콘서트장 눈물 바다로 만든 사연, 보낸 사람은 '연예인'이다 김영옥, 나문희와 함께 임영웅 콘서트 관람. 임영웅의 섬세한 편지읽기에 감동. 나문희, 남편 상실 후 임영웅의 노래로 위로받아. 임영웅, 나문희와의 만남에 감사 인사.
  • 어느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여학생 나체사진 소동 학생이 여학생 사진에 나체사진을 합성하고 유포한 사건이 발생. 부모는 합의금 제시에 동의하지 않고 법적 조언을 달라고 요청. 누리꾼들은 합의하지 말고 적절한 처벌을 주장. 변호사 선임을 권고.
  • 곧 폐점 앞둔 무인 문구점에 일어난 일, 정말 감동적이다 (사진) 무인 문구점 폐점 앞둔 점주, 아이들이 남긴 편지 공개해 감동. 사장님과 아이들 모두 착한 모습에 누리꾼들 박수.
  • “이렇게 황당한 칠리새우는 처음... 이게 3만 5000원짜리 칠리새우랍니다” (사진) 중국집에서 받은 3만 5000원짜리 칠리새우, 실패작이라 누리꾼들 황당해함. 칵테일 새우를 튀겨 만든 뒤 소스를 버무리지 않아 비주얼 문제 발생. 칵테일 새우를 튀긴 것과 두꺼운 튀김옷이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음. 중국집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됐다는 반응
  • 형부에게 성폭행당해 중2 때 출산... 악마 같은 형부 통화녹취록 공개 (음성) 중학생 때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 44년 만에 형부에게 죗값을 받기를 요구한다. 가족은 범행을 숨기려 했고, 피해자는 폭력적인 결혼 생활을 겪었다. 형부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반성하지 않았고, 피해자의 언니도 피해자였다고 고백했다. 가해자에 대한 처
  • “초밥에서 회만 쏙 빼먹고 차갑다며 환불을 요구합니다” (사진) 배달된 초밥을 회만 쏙 빼고 환불 요청한 고객에 대한 누리꾼들의 공분이 일고 있다. 고객은 초밥이 식어서 못 먹겠다며 환불을 요청했고, 이에 대한 손님의 답장은 더욱 황당했다. 사연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비난과 공감이 섞여 있다.
  • 어려운 이웃에게 공짜로 치킨 준 사장님… 다음날 황당한 전화가 걸려왔다 (+내용) 친절한 치킨집 점주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었지만, 요청이 과한 것으로 드러나며 실망을 토로하는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 “손님왔는데 앉아서 멀뚱… 짜증 느끼면 꼰대인가요?” 사연 두고 갑론을박 요즘 아르바이트생들은 손님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는 친절은 바라지 않지만 기본은 해야 한다고 반응하며, 다른 일부는 상관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 “여직원이 남편에게 준 '이 선물'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남편이 여직원에게 향수와 셔츠를 선물한 것에 기분이 좋지 않은 여성의 고민. 일부 누리꾼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반응도 있었으나 대다수는 여성의 입장에 공감했다. 기혼인 남성이 여직원에게 이런 선물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 “제 아들에게 '성교육 잘 시켜라'라고 훈수한 친구, 손절해야 할까요?” 글, 반응 폭발 100일 된 아들을 키우는 여성이 친구로부터 "성교육 잘 시켜라"는 말을 듣고 손절하고 싶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기에게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옹호했으나 일부는 A씨의 태도를 비판했다.
  • 삐뚤빼뚤 글씨… 94세 할머니 손에 들린 '봉투'에 적힌 내용, 정말 눈물 난다 (사진+이유) 서울 관악구에서 익명의 기부천사가 100만 원을 기부했다. 94세인 할머니는 "부모님 없이 큰 아이들에게 써주세요"라는 내용을 담은 편지를 남겼다. 부산에서도 익명의 기부천사가 등장하여 쌀 10포대를 기부했다.
  • 호떡을 쓰레기봉투에?… 댓글 900개 넘게 달린 사연, 단순 해프닝이었다 (+이유) 인터넷에 호떡 쓰레기봉투 논란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호떡 포장지를 잘못 찍은 새 봉투였고, 많은 사람들이 이해해줌. 봉투는 더 좋은 보온 기능과 튼튼함을 가지고 있음.
  • “막무가내로 환불 요청한 손님이 이렇게 정성스럽게 음식을 내놨습니다…욕이 다 나오네요” 배달앱에서 사진과 다른 음식 받아 환불 요청한 손님, 음식을 포장한 상태로 내놓은 사장의 사연이 논란. 진실은 불분명하나, 자영업자들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 눈물주의…“교통사고 난 부모님 대신 샤인머스캣 팝니다” 여대생 사연에 '완판' 기적 교통사고를 당한 부모님 대신 샤인머스캣을 판매한다는 20대 여대생의 사연이 알려지자 전국에서 구매 문의가 쏟아져 하루 마에 완판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씨가 공개한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샤인머스캣 농장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A씨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농장의 샤인머스캣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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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남친 전화가 왔는데… 좀 도와줘” 블라인드 폭발시킨 게시물 새로운 남자친구와 전 남자친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이다. 한 여성이 현 남친과 전 남친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 / PR Image Factory-shutterstock.com, inewsfoto-shutterstock.com 최근 ‘진짜 결정 못 하겠다.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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