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사면’ 조치로 韓 55억 삭제…‘비난 폭주’최근 5년간 정권별로 반복된 ‘신용사면’ 조치로 인해 한국신용정보원 기록에서 삭제된 연체 금액이 총 55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이재명 정부가 단행한 사면 규모는 25조 원에 달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 질서 교란과 도덕적 해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면 없다” 이재명 결심에 한덕수도 윤석열도 ‘초긴장’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재명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는 내란 관련자에 대한 사면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징역 23년형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지난해 여름 직접 사퇴를 권유했었다며, 당시 자신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아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윤석열이 사형 구형을 받았는데도 웃은 소름돋는 이유전 대통령 본인과 지지층에서 보이는 의외의 여유로운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중죄인 내란죄 혐의로 법정 최고형이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결국 풀려날 것"이라며 사면 가능성을 확신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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