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출연 후 잘 나가던 변호사, 무거운 입장 전했다[TV리포트=강해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신 변호사 이주미가 배려 없는 감성글로 많은 비판을 받았고, 사과했다. 지난 1일 밤,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사건을 접한 이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에 오열하더니 母에 "우리 아이 아니야"('그녀가 죽였다')[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제주 전남편 살인사건 범인 고유정이 의붓아들 사망 직후 모친과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LG유플러스의 STUDIO X+U와 MBC에서 공동 제작한 크라임 팩추얼 시리즈 ‘그녀가 죽였다’가 제주 전남편 살인사건 범인 고유정의 의붓아들 고(故) 홍승빈 군 사망사건에 더 깊이 다가간다.고유정은 의붓아들의 죽음 앞에서 아이를 살리라며 오열해
"종말이 왔다" 점성술사 인플루언서의 광기, 개기일식 맞아 가족 살해지난 8일 미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의 배후에는 점성술사로 활동하던 30대 여성의 종말론에 대한 집착이 자리잡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로스앤젤레스 경찰국에 따르면, 이 사건의 용의자인 대니엘 존슨(34세)은 '대니엘 아요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상에서 점성술사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왔다.존슨은 개기일식이 다가오자 자신의 SNS를 통해 "깨어나라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