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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고의로 때린 사나이, 그런데 오타니 동료가 된다고? 다저스 또 무차별 공세 간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대의 라이벌리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였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이들의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는 실적과 선수층 모두가 부족했다. 그런데 근래 들어 다저스의 라이벌을 자부하는 팀이 바로 샌디에이고다.스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며 다저스의 최강 자리에 심심찮게 도전장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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