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레알 (2 Posts)
-
월드컵 우승자에서 거의 '왕따 수준' 잉여 자원으로 추락...옛 스승이 '구원 손길' 내밀었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감독의 외면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올여름 이적이 유력해졌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왕따이자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자인 지오바니 로 셀소는 올여름 방출이 가까워졌다. 현재 그의 계약은 단 12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라고 전했다.로 셀소는 한때 창의적인 미드필더로
-
'반전' 토트넘 잉여전력→UCL 팀이 노린다…"에메리 감독이 좋아해"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이적 가능 대상으로 분류된 지오바니 로셀소가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애스턴빌라의 타깃으로 떠올랐다영국 더선 선임 기자 톰 바클리는 7일(한국시간) SNS에 "애스턴빌라가 로셀소에게 관심이 있다"며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그의 열렬한 팬"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로셀소는 여러 팀으로부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