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등록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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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 시작한 벤츠…4개월 만에 BMW 꺾고 1위 탈환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가 올해 처음으로 월간 수입차 판매 1위를 달성했다. 홍해 사태 등으로 물류 대란을 겪었던 주력 모델인 E클래스의 인도가 원활해지면서 전월 대비 60% 가량의 판매증가율을 기록한 덕분이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6683대·BMW 5750대·테슬라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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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수입 승용차 21,560대 신규등록...벤츠 / BMW / 테슬라 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월 25,263대보다 14.7% 감소, 2023년 4월 20,910대보다 3.1% 증가한 21,560대로 집계됐으며 4월까지 누적대수 76,143대는 전년 동기 82,59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