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채수빈,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출연확정…쇼윈도 부부 열연 예고유연석과 채수빈이 쇼윈도 부부연기와 함께 올 겨울 안방극장을 찾는다. 8일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과 채수빈이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연출 박상우/극본 김지운/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은 유연석과 채수빈이 쇼윈도 부부연기와 함께 올 겨울 안방극장을 찾는다. 8일 킹콩 by 스
삼겹살에 라면 네개 먹지만 50kg 유지한다는 대식가또박또박한 발음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딕션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신혜선. 청순하고 귀여운 상인 마스크와는 달리 172cm라는 늘씬한 키를 자랑한다. 큰 키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남다른 먹성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 한 팬은 신혜선이 2017년 KBS '황금빛 내 인생' 촬영 당시 식당에서 혼자 라면 4봉을 먹는 모습을 봤다고 방송에 제보한
소개팅에서 1시간이나 늦은 남자에게 반해서 결혼한 미스코리아신작 ‘크로스’에서 황정민과 부부연기하는 염정아 ‘밀수’에 이어 ‘외계+인 2’까지 최근 화제작에서 많은 사랑받고 있는 배우 ‘염정아’는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미스코리아를 거쳐 배우가 된 염정아는 어느 날 소개팅을 주선받는다. 설레는 마음으로 소개팅 자리에 갔는데 웬일인지 상대가 1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다. 알고 보니 정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