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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이것 1위 놓고 MVP들과 경쟁 중이라고? 의외의 깨알 타이틀 홀더가 될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김하성(29·샌디에이고)은 올 시즌 초반 타율이 떨어져 공격 측면에서 다소 고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까지 시즌 46경기에서 타율은 0.204에 머물고 있다. 올해 다소간의 투고타저 양상을 고려해도 이는 2022년(.251)이나 2023년(.260)보다 크게 떨어지는 성적이다. 데뷔 시즌이었던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