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악플 시달리던 보아, 진짜 안타까운 소식 (+충격 근황)가수 보아가 또 한 번 은퇴를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7일 보아는 "저의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라며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이어 "그때까지는 정말 행복하게 가수 보아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볼만한 뉴스
1
“인생 참 파란만장하구나”.. 전성기 때 CF만 50여 개 찍던 여가수, 그녀의 반전 근황 소식
캐시뷰
2
[與당권주자 인터뷰] 원희룡 “巨野 의도는 탄핵·조기대선…쓴소리 하는 대표 되겠다”
캐시뷰
3
“I am back”…주전제외-대표 탈락 ’충격의 연속‘ 1억 파운드 MF→근육질 몸매 자랑하며 조기 컴백 선언→팬들도 부활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