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더 이상 안 참는다… 방금 전해진 무거운 소식 (+소속사)가수 보아가 끊임없는 악플에 결국 칼을 빼 들었다.11일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보아(BoA)와 관련해 말씀드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여러 SNS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외모 악플 시달리던 보아, 진짜 안타까운 소식 (+충격 근황)가수 보아가 또 한 번 은퇴를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7일 보아는 "저의 계약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라며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이어 "그때까지는 정말 행복하게 가수 보아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놈의 오유라” 도 넘은 외모 지적에 여배우, 결국… (+반응)가수 겸 배우 보아가 외모 지적에 쿨한 대처를 보였다.7일 보아는 "오늘 굉장히 오랜만에 화보 촬영을 했다. 화장을 안 지우고 왔는데 설날이니까 인사도 드릴 겸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라이브를 오랜만에 켜봤다"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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