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42% “몸에 이상 있어도 바쁘고 돈 아까워 병원 못 갔다”한국 청년들의 40%가 바쁘거나 돈이 아까워서 아플 때 병원에 가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의료비 부담과 주변 도움의 부재로 인해 청년들의 건강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다.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 정책과 의료비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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