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매각 가능성 생겼다…"토트넘과 협상했지만 돌파구 못 찾았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과 토트넘의 동행은 계속될까. 현지에서는 매각 가능성까지 내다보고 있다. 그만큼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다.영국 매체 '팀토크'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팀 최고 선수의 옵션을 사용하려고 한다. 그러나 2025년 잔혹하게 매각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토트넘은 2026년까지 손흥민을 구단에 묶을 수 있다.
토트넘 영입 제안에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얼른 이적하고 싶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리즈 유나이티드의 아치 그레이(18)가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그는 토트넘으로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그레이가 브렌트포드의 제안을 거절했다"며 "이제 토트넘이 계약 성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토트넘이 그레이 영입을 위해 영입
토트넘은 레전드를 이렇게 대우한다…손흥민에게 장기 계약은 없다 "2년 제안"[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장기 재계약 소식은 언제 들을 수 있을까. 현재로선 가능성이 떨어진다. 단기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9일(한국시간) "손흥민 계약은 2025년에 끝난다. 토트넘이 계약 기간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지만 아직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라고 보도했다.에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