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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쿠르 Archives - 캐시뷰

#벤탄쿠르 (31 Posts)

  • 인종차별을 위한 나라는 없다…설 곳 없는 벤탄쿠르→해외 팬까지 비판, "SON 한국인은 똑같다" 최악의 농담 대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악의가 있든 없든 인종차별을 했다면 엄청난 대가가 따른다. 로드리고 벤탄쿠르 한 마디에 전 세계 팬들이 동요하고 있다. 벤탄쿠르 인종차별적 '최악의 농담'에 처벌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벤탄쿠르는 토트넘에서 시즌을 끝낸 뒤 자국 우루과이로 돌아가 코파 아메리카를 준비하고 있었다. 우루과이에서 휴식하며 대표팀 일정을 준비하
  • 잉글랜드축협, 벤탄쿠르 '손흥민 인종차별' 발언 중징계 임박 "최대 5개월 출전 정지 가능"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징계 수위에 이목이 쏠린다.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손흥민 인종차별 발언 인터뷰를 조사하고 있다. 벤탄쿠르에게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알렸다. 이어 "토트넘은 최대한 벤탄쿠르와 엮이고 싶어하지 않는다. FA가 어떤 결
  • '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 한국 못 오나...묘한 타이밍에 갈라타사라이 이적설 활활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인종차별 논란으로 큰 지탄을 받고 있는 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 홋스퍼)가 튀르키예 명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23일(한국시간) "벤탄쿠르는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고전하고 있다. 2023-24시즌 막바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교체되자 불같이 화를 내기도 했다"며 "이런 상황에 갈라타사라이가 관
  • “어이없네” 24시간짜리 사과 논란에 벤탄쿠르가 내린 결정, 한국인들 '극대노' 한국 축구 대표 손흥민에게 인종 차별 발언을 한 벤탄쿠르가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사과에도 불구하고 국내 축구 팬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다.
  • "오해였다, 손흥민과 해결했어" 벤탄쿠르 두 번째 사과문 게재…FA는 징계 고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성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재차 사과했다.22일(한국시간) SNS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모든 분과 소통하고 싶다"며 "오해였고 손흥민과 해결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고 고개숙였다.벤탄쿠르는 "손흥민과 이야기를 나눴고 논리적으로 우리의 깊은 우정을 고려했을 땐, 손흥민은 단지
  • '손흥민에게 인종차별' 벤탄쿠르, 결국 토트넘에서 방출된다…"튀르키예와 연결"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 이적 가능성까지 생겼다. 튀르키예와 연결되고 있다.영국 매체 '팀토크'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벤탄쿠르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맹활약을 펼쳤음에도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옮길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올여름 선수단 개편에
  • 손흥민이 용서했지만… 이 축구 선수에게 철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소식 전해졌다 (+정체)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손흥민에 대한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손흥민과 벤탄쿠르는 사과를 통해 문제 해결을 시도하고, 토트넘은 차별 방지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소인배' 벤탄쿠르는 변명만 했지만…'대인배' 손흥민은 모두 이해했다 "우린 형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인종차별 발언을 너그러이 용서했다. 손흥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벤탄쿠르와 대화를 나눴다"며 "벤탄쿠르는 실수했다. 자신의 실수를 인지한 벤탄쿠르가 내게 사과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이어 "벤탄쿠르가 공격적인 의도로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 '소인배' 벤탄쿠르는 변명만 했지만…'대인배' 손흥민은 모두 이해했다 "우린 형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이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인종차별 발언을 너그러이 용서했다. 손흥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벤탄쿠르와 대화를 나눴다"며 "벤탄쿠르는 실수했다. 자신의 실수를 인지한 벤탄쿠르가 내게 사과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이어 "벤탄쿠르가 공격적인 의도로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 '토트넘 이제야 나타났네' SON이 움직이니 구단도 반응 "모든 선수 상대로 교육 실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사과를 받았다고 이야기했다.손흥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벤탄쿠르와 대화를 나눴다"며 "벤탄쿠르는 실수했다. 자신의 실수를 인지한 벤탄쿠르가 내게 사과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이어 "벤탄쿠르가 공격적인 의도로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우
  • 영국 기자+인권단체까지 분노 "벤탄쿠르의 손흥민 인종차별은 멍청한 발언"→논란 전세계로 확산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손흥민 인종차별 발언 논란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토트넘의 침묵이 일을 더 키우는 모양새다. 영국 매체 'BBC'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인종차별 자선 단체인 '킥잇아웃'이 벤탄쿠르가 토트넘 동료 손흥민에게 한 인종차별 인터뷰 제보를 많이 받았다. 이에 '킥잇아웃'은 벤탄쿠르 발언에 관한 보고서들을 토트
  • 벤탄쿠르가 조용한 이유가 다 있다 "우루과이 사람들, 인종차별 인식 정말 끔찍하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난리가 난 상황에서 계속 조용히 있는 이유가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게 크다. 우루과이 출신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손흥민을 겨냥한 인종차별 문제가 거론된지 벌써 닷새 째다. 자국 방송 진행자와 나눈 사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 세계에 퍼지면서 아시아권 축구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벤탄쿠르는 우루
  • “한국 오지 마” VS “응 안가”…손흥민 향한 인종차별에 팬들 불 붙었다 토트넘은 주장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발언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일부 팬은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고, 일부 팬은 문제를 축소하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이에 토트넘의 공식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의 관
  • 5일째 무대응, 손흥민 보고 처리하라는 건가...7월 말 방한, 뻔히 질문 나올 거 알면서 선수들에게 책임 전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인종차별 이슈만 쏙 빼놓고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한국의 불만은 손흥민이 진화시키길 바라는 듯한 모습일 정도다. 우루과이 출신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손흥민을 겨냥한 인종차별 문제가 거론된지 벌써 닷새 째다. 자국 방송 진행자와 나눈 사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 세계에 퍼지면서 아시아권 축구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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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7일~31일 입장 나온다 "인종차별에서 보호→함께 싸워야" 다짐했던 손흥민↔벤탄쿠르 종지부 찍을까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침묵이든 어떤 말을 하든 입장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캡틴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 벤탄쿠르의 짧은 사과문 이후 어떤 반응도 없지만 7월 31일 방한 일정에서 입을 열 수도 있다.토트넘은 2023-24시즌이 끝나고 프리시즌 투어를 앞두고 있다. 오는 7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두 차례
  • 손흥민이 당한 인종차별에 발끈해 결국 '댓글'까지 단 여자 모델 세계적인 모델 혜박이 손흥민을 지지하며 벤탄쿠르에 대한 비판을 했다. 혜박은 인종차별에 대한 인터뷰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손흥민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이게 행복이지 뭐♥” 멘탈 보이는 손흥민 근황 떴다 (사진) 축구선수 손흥민, 편안한 휴식 즐기며 근황 전해져. 최근 인종차별 발언에 대한 입장은 아직 밝히지 않음. 토트넘과 손흥민의 대응 기다려지는 중.
  • 'SON 지목 인종차별' 한국 오는 토트넘 침묵 중…벤탄쿠르 비판 댓글 삭제 의혹까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영국 현지도 난리가 난 인종차별 문제에 정작 토트넘 홋스퍼는 조용하다. 지난 주말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손흥민을 겨냥한 인종차별 발언이 큰 화제였다. 우루과이 방송 '포르 라 카미세타'에 출연했는데 방송 진행자가 벤탄쿠르에게 "한국 선수 유니폼을 가져다 줄 수 있냐"라고 묻자 "쏘니?(손흥민?)"이라고 대답했다.다음 대화가 문제였
  • "어렸을 때 인종 차별을 많이 당해서"…이번엔 믿었던 팀 동료가, 손흥민 상처 더 커진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어렸을 때 독일에서 인종 차별을 많이 당해서…"지난 2022년 손흥민은 국내에서 열린 '손 커밍데이' 행사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라고 전하며 독일에서 당했던 인종차별 피해를 털어놓았다. 당시 한국은 독일을 2-0으로 꺾었고 손흥민은 1-0으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두 번째 골을 넣었다.손흥민
  • '인종차별 사과는 없던 일이 됐다' 벤탄쿠르 진정성 있었나…대표팀 훈련 사진 게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팀 동료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인 농담으로 문제를 일으켰다. 이후 그는 대표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벤탄쿠르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훈련하는 사진을 올렸다. 우루과이축구협회가 게재한 사진을 24시간 동안 노출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공유하며 자신의 근황
  • 영국도 대서특필 "벤탄쿠르, 충격의 손흥민 인종차별→빠르게 비난 확산"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사과에도 여론은 로드리고 벤탄쿠르에게 갈수록 안 좋아진다.영국 매체 '더 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벤탄쿠르의 부적절한 인터뷰가 소셜 미디어에 금세 퍼졌다. 발언 내용으로 빠르게 비난을 받았다"며 "인종차별적 발언이었다. 손흥민이 지난 시즌 경기장에서 인종차별을 당한 후 약 1년 만에 나왔다"고 집중조명했다.우루과이 출신의
  • "극심히 아꼈는데" 토트넘 손흥민 분노할 소식 전해졌다… 현지 팬들도 고개를 저었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에 대한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벤탄쿠르는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진심이 의심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손흥민을 둘러싼 인종차별 문제가 여전히 심각함을 보여주며, 한국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은 벤탄쿠
  • '충격' 토트넘 동료가 손흥민 겨냥 "동양인 다 똑같이 생겼어" 인종차별…벤탄쿠르 "나쁜 농담 인정" 사과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손흥민을 소재 삼아 동양인을 비하했다. 벤탄쿠르는 최근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유니폼을 가지고 싶다는 우루과이 언론인 라파 코텔로에게 "쏘니?"라고 되물은 뒤 "손흥민의 사촌 유니폼은 어때. 잘 몰라. 아시아인은 다 똑같이 생겼잖아"라고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 이를 들은 언론인조차 "맞아"
  • [투데이 이장면] 물병 내던지고 의자 파손 발길질까지…벤탄쿠르, 교체 불만에 과도한 화풀이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교체 아웃에 크게 분노했다. 벤탄쿠르는 15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와 34라운드 순연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머리를 짧게 자르면서 경기력 회복을 다짐했던 벤탄쿠르는 후반 10분 데얀 쿨루셉스키와 교체돼 그라
  • [PL REVIEW] '손흥민 톱에서 윙어로 이동→EPL 300경기 만회골' 토트넘, 리버풀에 2-4 패…20년 만에 충격 4연패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1)이 프리미어리그 300경기 대기록을 세웠다. 후반전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추격에 불씨를 살렸지만 스코어를 뒤집진 못했다.토트넘은 6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리버풀에 2-4로 졌다. 20년 만에 4연패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고, 애스턴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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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팀 탈락에 'SNS 언팔' 분노…손흥민 동료에게 무슨 일이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이브 비수마가 말리 대표팀 탈락에 분노했다.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지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비수마는 최근 말리 대표팀 소집 명단 제외에 분노하며 인스타그램에서 말리 축구협회 계정을 '언팔로우'했으며 자신의 계정에 국가대표팀에 대한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비수마는 말리 대표팀이 모리타
  • 축구에 눈 뜬 베르너…"골 넣고 싶지만 내 영역 아니야" 변화 선언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한 티모 베르너(27)가 골에 집중하지 않을 것을 선언했다.16일(한국시간) 영국 디애슬래틱에 따르면 "나도 골을 넣고 싶지만 (득점은) 더 이상 내 경기의 주요 부분이 아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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