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대응과장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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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에서 ‘일명 경찰총장’ 불리던 공무원…현재 송파에서 이런 직책 맡고 있다 지난 19일 BBC 뉴스 코리아가 '버닝썬: 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들이 만든 단체 카톡방에서 경찰 고위 간부가 이들의 범죄 행위를 봐주는 듯한 정황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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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가 어렵게 밝혀낸 ‘버닝썬’ 경찰총장, 좌천 후 ‘여기’ 있었다 (+충격) 버닝썬 게이트 당시 단체 채팅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알려진 윤규근 총경이 여전히 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충격 근황이 전해졌다.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이 현재 서울송파서 범죄예방대응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