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크러쉬, 액션이 좀 더 시원하면 어떨까?엔씨소프트가 지난 27일, 자사 대전액션 신작 ‘배틀 크러쉬’를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습니다. 지난 ‘지스타 2023’을 기점으로 모습을 드러낸 엔씨소프트의 도전작으로, 플랫폼, 장르 모두 기존과는 다른 선택을 하면서 많은 시선이 몰렸죠.▲ '배틀 크러쉬' 공식 트레일러 (영상 출처: 공식 유튜브)이전 에서도 테스트 단계에서 잠깐 살펴보긴 했는데요. 이번 작
엔씨, 최초 콘솔작 '배틀크러쉬' 출격 임박…‘리니지’ 의존도 떨쳐낼까?[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자사 최초의 콘솔 기반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 ‘배틀크러쉬’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본격화한다. 배틀크러쉬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의존도가 높은 엔씨의 매출원 다변화, 장르 다양화 등 숙원 사업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타이틀이라는 평가다. 엔씨는 오는 27일 배틀
8일 새벽부터 개최되는 '2024 서머 게임 페스트'에 한국 기업들이 모습을 드러냈다2024 서머 게임 페스트(2024 SGF)에 국내 게임 회사들이 참여한다. 넥슨, 엔씨소프트, 아이언메이스, 삼성전자 등이 신작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2024 SGF는
엔씨의 변신, 신비주의·소수정예를 벗어 던지다2023년, 국내 게임업계의 기존 성공 공식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 실적에서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다양한 플랫폼·장르 도전이 필요하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커졌는데요. 이러한 지적을 가장 아프게 받아들였을 기업은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일 것입니다.‘리니지’와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으로 MMO 명가
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익 257억원…신작 러시로 연내 반등할까【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엔씨소프트가 올해 1분기 39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 3편의 신작 발표를 앞두고 있어 하반기 실적 반등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엔씨소프트는 10일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은 3979억원,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 6
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익 257억원…신작 러시로 연내 반등할까【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엔씨소프트가 올해 1분기 39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 3편의 신작 발표를 앞두고 있어 하반기 실적 반등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엔씨소프트는 10일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은 3979억원,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 6
엔씨, 누구나 쉽게 즐기는 캐주얼 게임 지속 개발 중... 이용자들 호평 쏟아졌다엔씨소프트, 캐주얼 게임 다양한 장르로 변신. '퍼즈업 아미토이'로 이미지 변화 시작, '배틀크러쉬'로 난투형 대전 액션 시장 공략. 새로운 장르의 신작들로 글로벌 시장에 나서는 엔씨.
엔씨소프트 '배틀크러쉬', 글로벌 베타 테스트 종료…유저 호평엔씨소프트가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크러쉬(BATTLE CRUSH)’가 오늘(29일) 오후 3시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종료한다. 2024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배틀크
#BSS #배틀크러쉬 #LLL… 엔씨 개발자 Q&A8년만에 ‘지스타’로 돌아온 엔씨소프트는 이번에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면서,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그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실제로, 이번에 선보인 시연 신작 3종 ‘프로젝트 BSS’와 ‘프로젝트 LLL’ 그리고 ‘배틀 크러쉬’ 모두 기존 엔씨소프트
신작만 7종, 엔씨 ‘지스타 2023’ 출품작 라인업 공개엔씨소프트가 17일(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 출품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 2023’에서 총 7개 작품을 출품한다. 이 중에는 PC, 닌텐도 스위치,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일 글로벌 신작 ▲슈팅 게임
해외 게이머들 호평 터진 K-콘솔게임, 내년엔 더 큰 거 올다모바일 게임에 주력을 가하던 국내 게임 개발사들이 콘솔 게임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최근 출시된 K-콘솔 게임이 전 세계 호평을 이끌어내며 순항을 거듭 중이다.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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