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 팬' 조인성, '찐팬구역' 등판…"날 것의 모습 나올 것 같아" 고백[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이글스 찐팬' 배우 조인성이 '찐팬구역'에 등판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ENA&채널십오야 예능 프로그램 '찐팬구역'에는 이글스와 라이온즈의 양보 없는 응원 한판승부가 펼쳐지는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트윈스 영구결번' 박용택 해설위원이 초등학교 야구부 후배라고 밝혔던 배우 조인성이 합류해 야구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뜨거운
기부, 김장 봉사에 이어, 연탄 봉사 나선 톱스타국정원에서 활약하던 그가 연탄 봉사 현장에 나타난 이유는? 겨울이 깊어가는 요즘, 배우 조인성의 따뜻한 소식이 연예계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드라마 '무빙'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국정원 요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인성이 이번엔 연탄
배우 조인성, '아름다운 예술인상' 상금 기부 소식 전해져.... (+ 기부 시작한 이유 )배우 조인성이 자신이 받은 '제13회 아름다운 예술인상'의 상금을 기부한 소식이 화제입니다. 조인성은 이 상금을 탄자니아 중부에 위치한 '신기다 뉴비전스쿨'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는 조인성이 과거 기부한 자금으로 완공된
조인성, 2번째 전성기...'밀수'→'무빙'으로 흥행 올킬[TV리포트=이경민 기자] 배우 조인성(42)이 흥행 파워를 제대로 과시하며 ‘밀수'와 '무빙'의 쌍끌이 올킬로 거침없는 독주를 이어갔다. 조인성은 올여름 극장가를 시원하게 휩쓴 영화 '밀수'와 한국형 히어로물 '무빙'의 흥행 돌풍을 일으킨 최대 주역으로 연일 화제의
'무빙' 조인성X류승룡, 블랙요원 듀오의 포스[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조인성과 류승룡의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난 28일 '무빙' 12~13화 공개를 앞두고 블랙 요원으로 새 삶을 시작한 류승룡과 최정예 블랙 요원 조인성의 콤비 플레이를 기대하게 만드는 듀오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함께 볼만한 뉴스
1
“선발 투수 전달 과정에서 실수”…시라카와 2일 선발 투수 예고 해프닝 발생, 송영진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