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준·류선재·장이수, 본명 잃고 대세 등극 '싱글벙글'[이슈S][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본명을 잃고도 '싱글벙글' 뿌듯한 배우들이 있다?작품 속 캐릭터로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본명보다도 배역 이름이 더욱 친숙한 배우들이 늘고 있다. 박성훈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부터 최근 tvN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한 '눈물의 여왕'까지 악역으로 2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며 임팩트 있는 활약을 펼쳤다. 특
대세배우가 최근 죽을만큼 힘든 5시간 보낸 사연'FDA 장이수' 못하는 게 뭐야? '대찬인생' 뮤비 공개 국제 공조 수사를 돕는 명예 경찰, FDA 장이수의 활약이 경계 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뮤직비디오 공개다.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제작 빅펀치픽쳐스)에서 주인공인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빌런 백창기(김무열) 못지 않은 활약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캐릭터 장이수 역의 박지환이 직
‘노안’소리 듣다가 뷰티cf까지.. 인생역전의 아이콘 배우1980년생 배우 박지환은 연예계 대표적인 노안 배우로 꼽힌다. 과거 윤계상에게 "형"이라고 불렀다가 이를 본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실제 윤계상이 박지환보다 2살 형이다. 하지만 인기가 무섭다. 박지환은 '범죄도시4' 장이수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와 같은 인기에 과거 박지환은 화장품 cf까지 찍어 놀라움을 전했다. 박지환이 연기한 장이수는 20
조선족 중 가장 웃긴 남성이 급 전한 ‘비공개’ 결혼 소식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조선족 장이수 역을 맡은 배우 박지환이 오는 4월 결혼한다. 작중 박지환은 조선족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등 일종의 악역이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 정말 개그캐로서 시리즈의 인기 신스틸러로 맹활약하고 있다. 실제 조선족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을 정도로 엄청난 연기력의 보여준 박지환이 최근 결혼식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