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배우가 몰래 해오던 기부 사실을 10년 만에 밝힌 이유배우 박보영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5월 3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는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해당 기부금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속옷 지원과 양육시설 아동 문화체험 활동비로 쓰일 예정인데요. 박보영은 앞서 2022년 2월 자신의 생일에도 여성청소년들의 생리대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한
"3억 7천 만 원 기부, 120시간 봉사" '뽀블리' 배우 박보영이 10년간 꾸준히 해온 일을 보니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떻게 돌려주는 지 아는 사람인 것 같다배우 박보영이 10년간 꾸준히 해온 일이 있다. 박보영은 서울시 어린이 병원에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며 자신이 받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박보영은 새해를 맞아 서울시 어린이 병원이 2천 만 원을 기부했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국내 유일의 장애 어린이 재활
'정신아' 박보영 "MBTI는 ISFP…자상함에 약해"[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박보영이 MBTI를 공개하며 자상한 사람이 좋다고 고백했다. 10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박보영은 OO한 사람에게 약하다? |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박보영은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