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2→모범택시3→슬의생 스핀오프'...예고된 기대작 드라마[TV리포트=한아름 기자] 올해 상반기에 tvN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MBC '수사반장 1958' 등이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영했다. 'K-드라마의 전성기'를 이을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으며,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는 드라마가 있다. 시
'외계+인' 2부 김태리 "연기는 기세다" [D:인터뷰]"최동훈 감독에게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 배웠다" '외계+인' 2부는 시작부터 불안했다. 2022년 여름 개봉한 '외계+인' 1부가 153만 여명의 관객에 그치면서 최동훈 감독의 첫 실패작으로 낙인 찍혔다. 1부를 많이 관람하지 않은 상황에서 2부의 운
김태리 "'외계+인' 2부, 모든 답답함 거둔 통쾌한 마무리"고려시대 오가는 이안 역…"1부 성적 아쉬웠지만 2부 남았다 응원" 영화 '외계+인' 2부 주연 배우 김태리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모든 답답함을 거두고 통쾌하게 마무리되는, 마지막에는 미소 짓
2부에서 가장 중요인물됐다는 배우, 감독이 밝힌 그 까닭김태리, '외계+인' 2부의 열쇠... 모두를 구하려는 고군분투 예고 "큰 임무를 띠고 미래로 돌아가야 하는 이안 캐릭터가 2부에서 중요한 인물입니다." 영화 '외계+인' 2부(제작 케이퍼필름)의 최동훈 감독이 배우 김태리가 맡은 이안 역할에 대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