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장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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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 술에 취해 부산 해운대 미포오거리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22살 군인 윤창호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BMW 운전자 박모씨(26)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1.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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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지킵시다] ③ 10월부터 술 마시면 차량 시동조차 못건다 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11만2239명. 2022년 한해 동안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다 경찰에 적발돼 면허정지·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은 이들의 숫자다.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와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한 이른바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5년차를 맞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도로 위에선 "한 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라는 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