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반려묘와 두 집사의 집. ‘폴딩 도어’로 온 가족이 함께 할 놀이터를 꾸몄어요안녕하세요. 뼈 속까지 집순이, 클로하예요. 저는 기본적으로 집에서 하는 활동을 좋아해요. 커피를 내려 마시며 독서를 하고, 반려묘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사랑하죠. 지금 집에서는 사랑하는 남편과 귀여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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