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뜬금 미국뉴스 통해 근황 전한 한국감독박찬욱 감독 "韓작품의 글로벌 영향력, 보편적 감정 건드려" "나보다 봉준호, 황동혁이 더 많은 역할 해내" 박찬욱 감독이 CNN과 새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CNN은 지난 달 31일 방송한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를 통해 박찬욱 감독과 만나
박찬욱 감독의 선택 받았던 미국배우의 반전근황할리우드 배우 미아 와시코브스카는 지난 2013년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영화 '스토커'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인디아 역을 맡았다. 미아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는 니콜 키드먼과 매튜 구드.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미아는 메인 캐릭터로
봉준호 박찬욱 감독이 택한 기묘한 배우, 정체는 바로…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은 과거 배우 정하담에 대해 “여태껏 접해본 적 없는 아주 새로운 유형의, 그 어떤 카테고리에도 속하지 않는 독특한 배우”라며 극찬한 바 있다. 봉준호 감독에 이어 정하담은 박찬욱 감독의 선택을 받은 배우이기도 하다. 그는
현재 해외에서 가장 잘나가는 한국감독들, 그 이유는...개봉작 없는데…박찬욱·봉준호 계속 거론되는 이유 신작을 개봉하는 것도 아닌데 현재 한국영화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이름이 있다. 바로 박찬욱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다. 한국영화계의 든든한 대들보 역할을 해온 이들의 행보가 화제다. 박찬욱 감독은 '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