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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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에게..!" 시청역 사고로 세상 떠난 '은행 막내', 이튿날 사무실로 배달된 물건은 듣고 나니 내 목이 메인다 주문한 물건이 도착했을 때, 주문한 사람은 거기 없었다.박모씨는 올해 42살. 신한은행에서 일했다. 부지점장으로 승진할 예정이었다.박씨의 대학 동창은 박씨에 대해 “매사에 열정적이고 운동도 좋아하고 공부도 되게 잘했다”며 “지방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올라와 일도 열심히 해서 직장에서도 인정받은 거로 알고 있다”고 뉴스1에 말했다. “다른 사람 배려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