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김기현 사퇴, 마음 아프지만 지도자는 책임져야"(종합)민추협 세미나…"당 사정과 역사 잘 아는 사람이 비대위원장 해야" 이석현 "尹, 검사 정치 포기하고 이재명은 사심 버려야" 인사말 하는 김무성 민추협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함께 볼만한 뉴스
1
‘옥살이’에도 클럽 못 잃어…승리·정준영, ‘버닝썬’ 버릇 못 버렸다[이슈S]
캐시뷰
2
“끝나고 이야기 깨끗하지 않아”‥노시환 부상 올스타탓? 달감독은 말 아꼈다
캐시뷰
3
올스타전 우수타자상 들고 삼성 떠났다, 맥키넌 방출…박진만 감독 “새 외국인 타자는 우타 외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