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포스코퓨처엠 미래세대 축구교실 진행[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축구교실로 지역 어린이들을 만났다.포항스틸러스는 28일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스틸러스 임경훈 유소년 디렉터, U15 정준형 코치와 강현제, 윤석주, 이동협, 김동민 선수가 참석했다. 이들은 포항스틸러스와 축구를 사랑하는 초등학생 50명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부쩍 더워진 날씨 탓에 축
"혁신 모빌리티 직접 체험"…현대차,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현대자동차가 '미래모빌리티 학교' 모집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시야 확대와 진로 탐색을 돕는다. 현대차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미래모빌리티학교의 참여 학생을 29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지난 2016년 현대차가 민간기업 최초로 교육부
우리금융, 보육시설 영아에 '위비랑 돌잔치' 진행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보육시설에서 지내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돌잔치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2일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은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치르는 대신, 절감한 비용으로 보육시설에서 부모 없이 돌을 맞는 모든 아이들에게 돌잔치를 열어주는 '위비랑 돌잔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땅은 결국…미래세대를 위해, 영화 '땅에 쓰는 시' ◆ '땅에 쓰는 시' 영화 '땅에 쓰는 시'는 한국인 최초로 조경계의 최고 영예상이라 불리는 세계조경가협회(IFLA) '제프리 젤리코상'을 수상한 국내 1세대 조경가 정영선의 사계절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땅에 쓰는 시'는 선유도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경춘선 숲길, 서울 아산병원 등 모두를 위한 공간부터 제
할머니 시점으로 신성장4.0 담은 서경대생들, '대상' 수상세종//아시아투데이 이정연 기자 = '우리 할머니의 신성장 4.0'이라는 주제로 드론배송, 디지털 헬스케어, AI 활용 노인 돌봄 등 디지털 신기술로 보다 행복해진 미래의 일상을 할머니의 시점으로 담아낸 송유진·이윤희·이준호 서경대학교 학생팀이 신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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