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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내가…!” 경찰은 구속 영장 검토하는데, 콘서트 또! 강행한 김호중이 무대서 밝힌 심경은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음주 뺑소니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33)이 창원 2일 차 공연에서도 입장을 밝혔다. 김호중은 19일 오후 5시부터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2일 차 공연을 강행했다. 이날도 김호중은 무대에 올라 “죄송하다”라고 사과한 뒤 “죄는 제가 지었지. 여러분들은 공연을 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