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이지혜 첫인상, 싸가지 없었다.”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이지혜가 서로의 첫인상과 협업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뮤지컬 '마리 앙투와네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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