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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경미한 부상이다” 햄스트링 부상 이재현, 대신 김영웅 유격수 맡는다…김태훈 삼성 필승조 투입 [스포티비뉴스=대구, 최민우 기자] “경미한 부상이다.”삼성 라이온즈 이재현(21)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쉬어간다. 박진만 감독은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재현이 햄스트링쪽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아주 경미하다”며 이재현의 몸 상태를 전했다.이재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