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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타석에서 홈런 노린다" 불혹의 올스타 탄생→1구단 1위 독식 극적으로 막았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프리미어12 국가대표를 지냈던 '오카와리(한 그릇 더)' 나카무라 다케야(세이부 라이온즈)가 불혹의 나이를 딛고 올스타에 선정됐다. 지명타자로는 역대 최고령 올스타다. 나카무라에게는 10번째 올스타전이다. NPB(일본야구기구)는 2일 올스타 팬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나카무라는 그레고리 폴랑코(지바롯데 마린스) 프란밀 레이예스(닛